2주차 강의는 폰게임과 술자리게임을 배웠습니다.
폰게임 강의에서는 뜻밖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.
원래 생각은 길거리 혹은 술자리에서 '한 사람만 번호를 받은 후 관리하자'로 생각했는데,
최소 2~3명과 대화를 하면서 '높은 IOI를 내는 상대를 우선'으로 교제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
술자리게임 강의때는 제가 술자리에 잘 나가지 않아 많이 서툰것을 깨달았습니다.
각종 게임에 대하여 설명을 들을 때 아는 게임도 있었지만, 처음 들어보는 게임도 있었습니다.
강의덕분에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.
영업도 헌팅도 게임하듯이 해봐야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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