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이스 아카데미 "재회가능성 무엇으로 진단하는가?"
광주에 거주하는 직장인 장○○씨(男/35세)는 2022년 새해가 시작되는 날 여자친구와 헤어졌다. 헤어진 이유는 장○○씨가 일을 하다가 발목이 다쳐 입원을 했는데 여자친구는 연말 파티라고 친구들과 놀러갔다는 이유로 싸우다가 이별 통보를 받게 된 것이였다.
장○○씨의 여자친구는 장○○씨의 마음을 풀어주려고 이야기도 해보고 대화를 시도했지만 장○○씨는 서운하고 화가 나는 마음에 사과도 받아주지 않았고 연락도 피하였다. 장○○씨의 여자친구는 “헤어지고 싶은 것이라면 이렇게 피하지 말고 헤어지자” 라며 이별 통보를 하였고 장○○씨는 그렇게 헤어지게 됐다.
장○○씨는 재회하고 싶은 마음에 메이스 아카데미에 상담신청을 했고, 메이스 아카데미의 전문 상담원은 재회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는 진단을 하였다. 하지만 장○○씨는 자신의 사연이 재회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납득하지 못하였다.
왜냐하면, 헤어진지 2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기도 했고 상대방의 SNS에는 너무나도 잘 먹고 잘 사는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였다. 이처럼 내담자들은 “상대방이 단호하냐, 단호하지 않냐”, “헤어진지 얼마나 지났냐”, “상대방이 얼마나 잘 살고 있냐” 등으로 스스로의 재회가능성을 판단하려 한다.
하지만 메이스 아카데미의 메이스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.
『상대방이 단호하냐, 단호하지 않냐”, “헤어진지 얼마나 지났냐”, “상대방이 얼마나 잘 살고 있냐” 로 재회가능성을 진단한다면 열이면 열의 사연이 전부 재회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.』
즉, 누구나 헤어진 순간 상대방은 단호하고, 해볼 대로 해보다가 안되니까 상담을 신청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있으며, 상대방은 일부로라도 잘 먹고 잘 살려고 한다는 것이다. 내담자들이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SNS에 올린다고 상대방에 대한 미련이 없는 것처럼 말이다.
오히려 메이스 아카데미는 내담자들의 사연과 이별의 이유만을 보고 재회가능성을 진단한다. 마음이 떠서 헤어지게 된 것인지 또는 마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헤어지게 된 것인지, 헤어졌지만 신뢰 관계가 살아있는지 최소한의 신뢰 관계마저도 무너져 있는지 등을 통해 재회가능성을 진단하고 있다.
이처럼 매달 68% ~ 75% 높은 재회성공률을 낼 수 있는 것도 여기에 있다. 재회가능성이 있는 경우와 낮은 경우를 신속히 파악하고 행동으로 이행해 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.
메이스 아카데미의 재회 컨설팅 프로그램은 기간 동안 연애 및 재회를 위한 원인 분석과 목표달성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도와준다. 또 컨설팅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매달 재회 컨설팅 성공률을 자사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.
지난 12월 피드백 건수는 780건, 컨설팅 진행 건수는 72건, 재회 성공 건수는 56건(78%)을 기록했다. 이처럼 재회 컨설팅 성공률을 밝히는 업체는 아직도 메이스 아카데미가 유일하다. 메이스 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월 1회 지속적인 컨설팅 성공률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다.